서울 공립학교 105곳 내일 급식중단..초등돌봄 모두 정상운영 사회



https://argumentinkor.tistory.com/2272


서울 공립학교 105곳의 급식이 중단된다 합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네요..;; 다음날 급식이 중단되니 아마도 해당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는 학부모분들은 이미 가정통신문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파업하는 측의 주장은 기본급 인상과 자신들을 교직원으로 인정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하지만 교육당국은 기본급 인상 이외엔 없습니다. 이에 결국 파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장은 3일과 5일까지 사흘간이네요..


 


분위기는 다양합니다..




관련뉴스 : '급식·돌봄 대란' D-1.."학생 볼모로" "불편해도 교육기회"




당장의 맞벌이 부부에게는 비상이네요.. 교육당국에선 단축수업을 하던지 빵과 우유를 지급하는등의 대책을 세우느라 분주합니다.


일부 학교에선 기말고사등으로 오후까지 수업을 하지 않기에 큰 불편은 없을 것이라 밝히기는 했지만 현장은 다르겠죠..


급식은 어떻게든 하더라도 돌봄서비스도 문제네요..


다양한 반응이 있더라도 파업에 대해선 당장은 부정적인 여론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볼모로 파업을 한다는 인식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럼 저분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어야 하는가에 대해선 개인적인 입장에선 부정적입니다. 


일하는 기간에 따라 차츰 급여가 올라가는 건 아니기에 급여에 대해서 불만을 터트리는 것에 대해선 대부분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직원으로 인정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선 대부분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만약 교직원으로 인정해주고 교직원으로 받는 복지혜택을 자기들도 받게 해 달라는 요구가 계속 나온다면 아마도 임용고시 시험쳐서 들어가서 일을 하라고 반박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업의 여파를 직접 겪는 학부모들이 어디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파업의 성과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의 학부모 시선에서 이번 파업은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파업을 지지하는 학부모들도 지지하는 부분은 임금등에 있기 때문이겠죠..


결국 인식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동자로 볼 뿐 선생으로 보지 않는다는 걸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다 옛 학교때처럼 그냥 도시락 싸들고 다니게 된다면 어찌될련지.....


다만 체육강사등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비정규직 부분에 대해선 교직원 정도는 아니더라도 처후개선등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