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째 내린 '초고가 아파트' 공시가..4억 넘게 떨어진 곳도 경제




얼마전까지 공시지가를 현실화 하겠다고 했던것 같은데... 1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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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원때문에 공시지가가 이전보다 더 떨어졌다 합니다..

 

이번엔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아파트네요..

 

거래 내역과 가격을 보면 오히려 올려야 함에도 민원때문에 내린다?  그럼 공시지가의 기준이 뭔지 의심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공시지가를 현실화 하겠다면서 국토부 김현미 장관이 발표를 했었는데 민원때문에 내린 사실에 대해 한국감정원은 이의신청을 받아 조정했다 합니다..

 

이제 전국 공시지가 올린 곳에서 공시지가 내려달라 민원이 빗발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민원을 넣고 공시지가를 내린 곳도 있겠죠..

 

이에대한 국토부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정작 공시지가를 내린 한국감정원에는 다음과 같은 보도자료를 내놨었습니다.


민원을 받아 공시지가를 내렸는데 마지막 내용을 보고 웃었네요..

 

"감정원은 앞으로도 부동산 조사, 통계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부동산 공시가격의 객관성,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아무리 객관적 자료와 조사등을 통해 공시지가를 책정하면 뭘하겠습니까? 민원받으면 도로 내릴것을...

 

그것도 이전 공시지가보다도 더 내릴것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