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에 직접 약물 주사놓은 건 전 프로야구선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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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이 가르치는 유소년 야구선수에게 스테로이드를 투약시켰다는 뉴스입니다..

 

전직 선수출신 지도자가 직접 아이들에게 주사기로 투여시켰다고 하네요...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면 근력증강에는 도움이 되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투여하면 심혈관질환이나 성기능장애등의 부작용과 더불어 성장판이 일찍 닫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즉...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투약받은 아이들은 이젠 다 컸단 말이겠죠...

 

거기다 스테로이드 양성이 나왔으니 앞으로 과연 무사히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물론 장시간 약물을 투입하지 않으면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면 문제 없을 겁니다. 하지만 도핑으로 성과를 냈던 걸 약을 끊고 성과를 못낸다면 약의 유혹이 올 수 밖에 없겠죠..

 

투여받았던 아이들이 다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유소년 선수의 학부모들의 애정어린 도움이 필요하겠네요... 

 

당장에 공식경기에도 못나갈테니 크게 좌절할테니까요..

 

그리고 가장 우려되는건.. 해당 야구교실만 그러하겠냐는 우려겠죠.. 또한 야구 뿐만 아니라 육체로 하는 운동 대부분이 약물에 대해 유혹이 클 수 밖에 없을 터...다른 운동교실에서도 멋모르는 아이들에게 약물을 투여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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