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 사기 혐의로 피소.. 그런데 과연 누가 피해자일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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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씨가 사기혐의로 피소당했다 합니다. 피해자의 딸을 연예인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조건으로 땅을 담보로 대출을 해줬는데 박상민씨가 갚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정서와 각서를 공개했습니다.

 

"자녀가(딸) 연예인으로 성장하도록 저희 연예기획사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며 본인 박상민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정한다"

 

"본인 박상민은 2010년 11월 6일 약정한 A씨의 자녀 문제를 지금까지 바쁘다는 이유로 이행하지 못했다. 대출담보를 3개월 연기해주는 조건으로 이후 최선을 다해 약정한 내용을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킬 것을 각서한다"

 

이를 지키지 않자 피해자가 박상민씨를 상대로 고소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대해 박상민씨가 반박 인터뷰를 했습니다.


박상민씨는 피해자가 공개한 약정서와 각서에 찍힌 도장이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인감도장은 분실되어 새로운 인감도장을 쓰고 있었고 그 도장으로 각서에 찍었다고 합니다.. 결국 약정서의 인감과 각서의 인감이 현재 쓰고 있는 인감과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약정서와 각서에 찍힌 인감은 분실된 인감이라 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인감도용이 될 수 있는 상황이죠..

 

원래 인감은 채무를 연장하기 위해 작성된 각서에 자필서명과 같이 찍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땅을 담보로 대출받은 곳은 은행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에게 받은게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그것도 은행의 대출금을 이미 갚았고 그 이자 또한 다 갚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피해자가 담보로 대출받고 다시 박상민씨에게 돈을 받아 피해자가 갚은게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결국 애초에 피해자에게 돈을 빌린 적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해당 땅은 피해자의 땅이 아니라고도 주장합니다. 해당 땅은 군의원의 땅이라고 하네요.. 그럼 피해자의 주장.. 자기땅을 담보로 대출해줬다는 주장은 결국 타인 땅을 자기땅처럼 속여 대출받았다는 주장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박상민씨는 1년안에 채무를 갚지 못하면 하루에 20만원씩 이자를 붙여 1년에 7300만원을 갚겠다는 각서를 썼다 합니다.. 

 

정리하자면

 

피해자가 주장하는 땅을 담보로 대출해 준 돈은 은행에서 대출받은 것으로 원금과 이자는 다 갚았고 피해자에겐 돈을 빌리지도 않았으며

 

담보로 대출받았다는 토지는 군의원의 토지었지 피해자 소유의 토지가 아니었으며

 

딸을 연예인으로 만들어주겠다는 각서와 약정서에 찍힌 인감은 분실된 인감을 도용한 것이며 약정서와 각서는 본인은 본적이 없다고 하고..

 

피해자는 박상민씨에게 1년안에 갚지 못하면 하루 20만원의 이자로 7300만원을 갚으라 했다고 하니... 법정이율은 연 5%인데.... 최고라 해봐야 15%겠죠.. 더욱이 빌리지도 않은 돈의 이자이니..

 

결국 누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내용대로라면 피해자가 박상민씨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분실되었다는 인감도 혹시 피해자가 절도를 한거 아닌가 의심이 되는 상황....

 

피해자와 박상민씨와는 위임장을 준 것 이외엔 돈을 빌리지도 않았고... 각서나 약정서는 작성된 적이 없기에 위조된 서류를 들고 돈 갚으라는 상황....박상민씨의 주장이 증명이 모두 된다면 피해자는 가해자로 입장이 바뀌어 구치소로 들어가겠네요...공문서 위조에 사기 협박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