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 건물붕괴' 현장서 '명함·인증사진' 남긴 한국당 당협위원장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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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강원 산불이던가 강릉 산불에도 정치인들이 찾아가 인증사진을 찍기도 해서 논란이 있었죠.. 그런데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얼마전 신사역 근처 건물 붕괴 사고로 지나가던 차량을 쓰러지는 건물이 덮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때 사망한 여성은 같이 차량에 탑승한 남성과 미래를 약속한 사이로 결혼반지 찾으러 갔다가 변을 당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했었죠..

 

그런데 그런 현장에 가서 인증사진을 찍고 명함을 돌린 서초갑 당협위원장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당협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소속이고요..

 

사진을 찍은 건 뭐라 할 상황이 아니긴 하죠.. 그런데 그곳에서 구조활동 등을 도운것도 아니고 가만히 지켜본 것도 아니고 현장에서 사진 찍으며 명함 돌리고 있었다고 합니다..웃으며 말이죠.. 선거활동일까요?

 

조용히 현장 확인하고 돌아서도 어떤 방식이든 논란이 될 수 있는 정치인 신분임에도 현장에 가서.. 그것도 밝은 미소로 명함을 돌리고 인증사진을 찍은 건 아마도 차후에도 계속 논란이 될 소지가 큽니다..

 

이런 분이 자유한국당 국가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네요... 

 

앞으로 자유한국당은 이런 사실을 듣고 어쩔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서초구 유권자들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고요... 뭐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상대당 후보는 건수 잡았네요..